L.M.C 3社 모두 <인사이드 아웃 2> 캐릭터들이 반겨주는 거 같아요 (20여장)

I 메가박스 성수부티크 <피아니스트>를 보러 가며 발견했습니다    joy 

I 메가박스 COEX     sadness 

이벤트 할 때 가보았어야하는데, 저는 밤늦게 가게되었습니다

III CGV 왕십리  embrassment

기아차에서 행사를 하여, 많은 이벤트를 하는 거 같았습니다.

 행사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밝게 웃으시며 동심이 되는 거 같았어요
 

IV Lotte World Tower  envy

--------------------------------------------------------------------------------------- 무대미술의 이해관점

  대학교 때, 모든 교양이 다 선점되어 선택했던 인기 없던 과목이었습니다. 후기나 코멘트에는 

 학점을 박하게 준다고하여 수강을 안하려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무언가 무대를 만들어보고

하는 것이 누군가 밀어붙이는 과정이 없었더라면 전혀 못했을 거같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에서 다룬 어떤 이야기들도 팀웍이나, 개인의 감정이나 자아가 형성되는 데에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하나의 줄기가 되어 식물이 뿌리와 줄기가 자라고 튼튼해지듯 

피트 닥터가 이번에 내놓은 이야기가 저는 인사이드 아웃 1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인사이드아웃2 OST 모음 😱𝐈𝐧𝐬𝐢𝐝𝐞 𝐎𝐮𝐭 𝟐 𝐎𝐒𝐓😰 (youtube.com)
Tomas Kovacs, Terry Joiner -
                                         Bundle of Joy (From "Inside Out") 

출처 : Freedom님의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