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 파트너 이벤트로 뒤에 추가 당첨되어 남들보다 일찍 보고왔습니다.
시작전 펭수 & 미니언의 무대인사가 진행되고 본편이시작되었습니다
다른 각진 스크린엑스관보다는 집중은 조금 되는편이고, 영화의 많은 시간들이 스크린엑스로 채워져있습니다.
다소 아쉬운건 영화 본편자체가 아는맛이 그맛인지라..그게 좀 아쉽고 빌런도 매력이...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미니언즈 보러가는거잖아요. 빌런 약한건 중요치 않아요.
그래도 귀여우니 장땡입니다. 그리고..KPOP을 듣게될줄은ㅋㅋㅋ마다가스카펭귄때 노바디듣고 에? 했던걸 10년만에 다시ㅋㅋㅋ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