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들, 친척들은 다 아무 일 없었지만..
계속 생각을 하다보니, 거기에서 심정지가 온 10대, 20대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졌을 때 놀려가서 신나게 놀 생각에 기뻤을텐데..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했을 뿐이었는데..
저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건이 터지다니..
충격도 받고 슬프고.. 잠 자기는 힘들겠네요..
저의 친구들, 친척들은 다 아무 일 없었지만..
계속 생각을 하다보니, 거기에서 심정지가 온 10대, 20대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졌을 때 놀려가서 신나게 놀 생각에 기뻤을텐데..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했을 뿐이었는데..
저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건이 터지다니..
충격도 받고 슬프고.. 잠 자기는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