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자 저는 유투브에서 뵈었던
톡톡튀는 영화 해설과 입담의 백기자님과
미드 <딕킨슨>에서 유명하신 안나 여배우님을 뵈러 갔습니다
제 옆에는 프린팅해서 질문을 함께하신
여성팬분이 계셨는데 넘넘 좋아하셔서
평소 멀찍이 바라보는 아저씨 관객으로서
내가 좋아하는 송중기 배우 만났을때 느낌이겠거니 했습니다 아마 행복하게 돌아가셨을 거 같아요
6개정도의 질문이 오픈카톡으로 선정
마지막
현장에서의 훈훈한 질문은
"exclusive Lovely"를 어떻게 통제 하는지 라는 질문을 하셨었습니다 ㅎㅎ (찐팬이신듯)
어제 찾아본 이미지들
실물이 더 아름다우셨습니다
귀여움 한도초과 이후에 참신한
표현을 보았네요 b
출처 : 수줍은 아지매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