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올릴 공간이 없어서 마룻바닥에 펼쳐놓고 찍은....
오전 9시 반 : 탈주 / 굿즈 : 필름마크
오후 12시 : 퍼펙트 데이즈 / 굿즈 : 포스터, 아트하우스 뱃지
오후 2시 40분 : 프랜치 수프 / 굿즈 : 포스터, 레시피 카드(?), 필름마크
이렇게 받았는데 한 편 보고 차에다 가져다 두지 않았으면
마지막 영화 보고 복귀 할 때는 어디다가 하나 흘려도 모르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다행이 아직 3편은 무난히 볼 체력이 되었는데
나중에도 이렇게 굿즈 받을 일 있으면 에코백이라도 하나 가져가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