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oticket/1084204
제가 하돌비 개관 전에 사진 올린 행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고, 저의 잘못이 맞는 거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점점 선을 넘으시네요.
사실 백번 천번 제가 잘못 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기에 아무 말 안하려 했습니다.
근데 몇 분이 계속 제 게시글하고 타 커뮤니티 게시글을 비교하시면서 조리돌림을 하시더라구요?
정작 제 게시글에서는 아무 말 못 하고, 뒤에서 씹으시는 거 직접 보니깐 화가 나네요.
(참고로 저 게시글에 있는 영사 사진은 영사기를 다시 켜고, 원래 상영하던 부분을 못 찾아서 계속 화면 돌리고 있던 중에 찍은 겁니다.)
게시글 작성자부터 댓글 작성자들까지 그냥 괄시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게시글 작성자 디씨 인증 코드 "ounce4369"님^^;
이런 말 일견 섭섭하게 들리실 순 있겠지만, 백번천번 잘못했다 생각하신다면 신경을 끄세요.
애초에 왜 잘못된 행동을 하시고, 거기다 관종처럼 인터넷에 글을 쓰시고는 그 글의 잘못된 행동으로 뒷담화당하는 걸로 분개를 하시는지 전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기 가서 글 보니 님이 억울할게 뭔질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어차피 님글도 익명, 저 글도 익명, 댓글도 익명인데...)
님의 원글은 못 봤는데 상영중 사진 촬영이라니.... 좋은 소리 당연히 안나올 행위 아닌가요?
차라리 저 글에 정보를 드리려는 마음이 앞서서 잘못인지 인지를 못하고 한 행동인데,지금은 반성하고 있고 다신 안그러겠다 댓을 다시는 게 뒷담화 멈추게 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저 글에서 맞짱을 뜨시던가요. 님도 여기서 저 사이트 글과 댓글 가지고 얘기하고 계시는데 마찬가지 같아서요. (전 저 글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비 내리기 며칠 전에 찍은 구름사진과 하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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