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CON TTT가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TTT모으는 입장으로 일반영화가 아닌 ICECON TTT생겼을때 불만이었지만 처음 크레센도를 시작으로 최근 콘서트까지 원래라면 영화관에서 안볼것을 반강제라도 보고 신선한 경험이 되어서 좋았는데 최근 쭉 콘서트로만 TTT가 진행되고있어서 이젠 신선함이 사라지고 남녀노소 즐길거리가아닌 팬을위한 콘서트실황이 반복되는것같아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콘서트말고 뮤지컬, 오페라, 디지털 뮤지엄 등 있는데 어짜피 안볼사람은 안보니 팬덤많은 콘서트실황을 자주 해주는 건가,
아니면 TTT를 신청자가 돈을많이 투자해야 내주는 방식인가 궁금하네요.
처음에는 콘서트말고 딴것도 나오겠지 하면서 반강제라도 보고 TTT도 모았는데 콘서트 영화들은 가격면에서 부담되고 팬이아닌 콘서트의 반복은 점점 힘들어 지네요 이정도면 ICECON TTT가아니라 콘서트 TTT같네요.
콘서트 비용이 비싸서 콘서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영화관에서 여러 콘서트들을 간접경험을 하는것은 매우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ICECON TTT라면 콘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 오페라, 디지털 뮤지엄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경써줘서 내줬으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불만이 있고 힘들면 ICECON TTT를 안모으면 그만이지만 계속 모으고 싶은 아쉬운 맘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