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함과 더불어 음악도 좋았습니다.
주인공 대사가 거의 없지만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 잘 하시더라구요 👏👏👏
푸르스트란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반려견 제일 작은 곰돌이(?)는 어찌 되었으려나요...
최근 본 유럽 영화들 전 다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어요 😃
잔잔함과 더불어 음악도 좋았습니다.
주인공 대사가 거의 없지만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 잘 하시더라구요 👏👏👏
푸르스트란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반려견 제일 작은 곰돌이(?)는 어찌 되었으려나요...
최근 본 유럽 영화들 전 다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