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디에서 같이 보시던 외국인 세분이 굿즈 낭낭하게 받아보시는거 보고 무득 궁금해졌는데
외국에도 한국영화관처럼 영화관 시청후 굿즈 주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PS. 전글에서 영화관 선택 답변주신분들 감시합니다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좋은 관람했습니다!
용포디에서 같이 보시던 외국인 세분이 굿즈 낭낭하게 받아보시는거 보고 무득 궁금해졌는데
외국에도 한국영화관처럼 영화관 시청후 굿즈 주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PS. 전글에서 영화관 선택 답변주신분들 감시합니다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좋은 관람했습니다!
증정 보다는 판매 형태죠?
그리고 울나라도 문화라고 하기엔 굿즈의 역사가 너무나 짧죠.
지금처럼 일상이 된건 시그니처는 물론 포스터 등도
이게 코로나를 거치면서부터 이지경(?)이 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