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봉지 과자 먹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왜 극장에 봉지과자를 들고와서
바스락 거리면서 먹을까요?
특히 개별포장 되어있는 과자
아주 미쳐요. 핸드폰 반딧불은 양반입니다.
그나마 영화좀 보는분들은
큰소리 나는 타이밍 맞춰서 까니
바스락 소리 덜 합니다만.
진짜 왜 극장에
포테토칩 등등
왜 갖고오는지
극장에 봉지과자
관람에 방해되니
안내문구좀 넣어달라고
건의 넣어야겠어요.
여러분들의 최악의 관크는 어떤 유형 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