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 옆에
예쁜사람 오티 북 만들기
Opening
시대별 잘생쁨의 기준이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이러한 생각의 시작은,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립파콘의 관객분들이 너무 예뻐서, 남자도
예뻐지는 시대가 되었다 하는 관점에서 오티들을 살펴보게되었어요. 작품의 역할로만 바라보던
많은 인물들이 젊음과 생동감으로 살아있는 거 같았고 티모시/허광한도 모두 응원합니다!
1 저의 오티북 구성에는 비공식 오티도 같이 있습니다
2 좋아하는 배우분들을 작품 속의 모습으로, 작품 밖의 모습으로 응원합니다
cf)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스몰토크로 MBTI처럼 자주 있는 호텔에서 일했었습니다.
외모평가라면 평가이지만,
하정우 배우님 / 박휘순 배우님 / 컴버배치 배우님(?)도 파일철 한가득 모아놓은 사람이라서
썸네일만큼 막 신나진 않지만 모든 영화와 배우분들이 너무 좋아서
제목을 조금 난難하게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옷이자 이미지 메이킹(스타일링) 예쁜 사람
Let's Fine(?) GO
마에스트로의 대가 배우 김명민님
바르고 정직한 느낌의 정해인 배우님
애프터양 아이들까지 너무 예쁜 가족의 모습
대세배우 전종서 배우님
잘생쁨 정소민 배우님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부터 팬이 되었네요
제기준 - 치와와상 (대만의 배우 허광한님
미국의 배우 티모시님)
행복한 마음의 웡카 <World of your own>
9장 구성 : 임수정 배우님
두번째는, 만추의 탕웨이 배우님
세번째는 크루엘라와 바비 배우님
<가장 따뜻한 블루>로 더욱 예쁨 리즈 시절 / 멋진 금발 두배우 님 가운데, 멋짐뿜뿜 송강호 횽
배우 / 레아 세두) & 스칼렛 요한슨
출처 : 기자 - 이주형의 씨네멘터리
임수정 꽃다발 샷
탕웨이 만추 샷
바비 꽃길 샷
Closing
이외 오티들도 컨셉별로 한번 잘 찍어보려해요
(오티 별도 제작하려면 돈이 많이 들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