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건으로 왠지 우울한 최근에 영화 이외에 Tv보다는 개인적으로 최근 노래를 많이듣고 있는데, 최근 많이 듣고있는 제 플레이리스트 몇곡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커피한잔에 음악은 어떨까요?
1. 윤하 - 사건의 지평선
- 2022년 가을 역주행곡
관계에서 일어나는 이별을 블랙홀의 경계
선인 사건의 지평선에 비유
2. 어반자카파 - 그 때의 나, 그 때의 우리
- 2017년 어반자카파의 겨울힐링송
'그 날에 우리, 널 사랑하지않아' 에 이은
어반자카파의 명곡
3. 에릭&린 -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하울의 움직이는 송 ost (에릭 ver)
에릭, 오왠, 신화 버전 중 오왠버전과 같이
가장 인기가많고 오왠버전이 어쿠스틱한
느낌이 강하다면 에릭&린 버전은 담백하
고 스윗한 느낌이 특징
4. 테이 - 모놀로그
- 2022년 버즈 원곡 리메이크
버즈 원곡이 데뷔앨범 수록곡 이다보니까
담백한 락보컬이 특징이라면 이번 테이버
전은 좀 더 진한 애절함이 느껴지는게 특징
5. Adora - magical symphony
- 디즈니랜드가 떠오르는 2022년 노래
6. 최유정 - sun flower
- 랩과 노래가 인상적인 2022년 노래
7. 블랙핑크 - shut down
- 2022년 블랙핑크의 신곡
8. 르세라핌 - antifragile
- 2022년 가을 르세라핌의 신곡
9. 박정현 - 미아
- 2005년 발매된 박정현 5집의 수록곡
인생에서 길을 잃어버린 주인공을 미아에
비유
10. 청하&콜드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2021년 샵 원곡 리메이크
샵 원곡이 20년 전 혼성그룹 곡이었는데,
청하와 콜드가 좀 더 트렌디한 느낌으로
리메이크
3.139.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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