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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티어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그저 심십해서...

 

 

 

<난이도 □□□□□>

 

●특징

 

• 대부분 작품성을 크게 인정받지 못한 독립/예술영화이거나 대중적인 상업영화지만 너무 많이 제작됨(최소 1000개 이상)

 

•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뱃지들 중 악성재고 대부분

 

• 중나, 번장에서 항상 최상단에 위치한 녀석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와 마찬가지로 가격을 낮게 잡아도 팔릴 기미가 안보임

 

 

●대표적인 뱃지

 

• 모어, 성덕 등 대부분의 경기인디시네마 뱃지들

 

• 강철비, 밤쉘, 조, 썸머85 등 대부분의 아티스트 뱃지들

 

• 해수의 아이, 너는 여기에 없었다 등 오프라인 판매를 했던 뱃지들 몇 가지

.

.

.

 

 

<난이도 ■□□□□>

 

●특징

 

• 중나, 번장에서 대략 한 달에 2~5번 꼴로 등장

 

• 상업/예술 불문하고 인기가 많았던 작품들

 

• 대부분의 스페셜패키지 뱃지

 

●대표적인 뱃지

 

• 타여초

 

• 드라이브 마이 카

 

• 패왕별희 5세트

 

• 가버나움

 

• 더 파더

 

• 듄

 

• 피그

 

• 환상의 마로나

 

• 죽은 시인의 사회

 

• 오드리 햅번(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

 

• 미드90

 

• 탑건: 매버릭

.

.

.

 

 

<난이도 ■■□□□>

 

●특징

 

• 중나, 번장에서 대략 한달에 1~2번 꼴로 등장. 매물이 올라오면 터무늬 없는 가격이 아닌 이상 빠르게 팔리는 편

 

• [썸머 필름을 타고]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빼면 대부분 최소 1년 이상 지난 뱃지들

 

• 제작 갯수 대략 1000개 미만

 

●대표적인 뱃지

 

• 인셉션

 

• 메멘토

 

• 조디악

 

• 시네마 천국

 

• 타이타닉

 

• HER

 

• 블랙 스완

 

• 펀치 드렁크 러브

 

• 더 랍스터

 

• 썸머: 필름을 타고

.

.

.

 

 

 

<난이도 ■■■□□>

 

●특징

 

• 중나, 번장에서 대략 한달에 1번, 운 나쁘면 그 미만 꼴로 등장. 인기가 많을 경우 어느 정도 플미가 붙어도 대부분은 순식간에 팔리는 편

 

• 혹은 제작된 갯수도 적은데 존재감도 없지만 제작사가 소시민같은 네임드라 말 그대로 '수집을 위한 수집' 포지션인 뱃지들도 여기에 해당

 

• 제작 갯수 대략 500~800개

 

• 판매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기보단 직접 구매글을 올리는 편이 나을 수 있음. '수집을 위한 수집'에 해당되는 뱃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유자들도 별 생각 없이 자기 방 안에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글을 올리면 의외로 쉽게 구할수도 있음

 

 

●대표적인 뱃지

 

• 멜랑콜리아

 

• 드라이브

 

• 나츠메 우인장

 

• 펭귄 하이웨이

 

• 그래비티 소시민 버전

 

• 러빙 빈센트 비하인드 버전 소시민 뱃지 2세트

 

• 존윅

 

• 유체이탈자

 

• 시티 오브 갓

 

• 왕가위 3종 중 2종(중경삼림, 해피투게더)

 

• 터미네이터

 

• 스탠바이미, 아이다호

 

• 인생후르츠

 

• 살아남은 아이

 

• 히치콕 6종 중 2종(싸이코, 현기증)

 

• 올드보이

 

• 허트 로커

.

.

.

 

 

<난이도 ■■■■□>

 

●특징

 

• 중나, 번장에서 운이 좋으면 1달, 보통은 3달, 운이 나쁘면 6달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음. 기본적으로 플미가 많이 껴있어 가격부담이 심한 편. 하지만 없어서 못 구하는 뱃지들이라 올라오자마자 순삭되는 게 특징

 

• 제작 갯수 대략 300~500개

 

• 대부분이 2017~2019년에 제작됨

 

• 소시민에서 제작한 뱃지들 대부분이 여기 해당

 

• 배포 방식이 무대인사나 추첨 등 이벤트인 경우인데 조금 많이 풀었던 경우

 

●대표적인 뱃지

 

• 다크나이트, 트루먼쇼, 노나없, 블레이드러너, 아바타 등으로 대표되는 소시민 전성기 시절 뱃지

 

• 맘마미아2, 헤어질 결심 등으로 대표되는 무인, 이벤트 배포 방식 뱃지

 

• 나는 보리, 미래의 미라이 등으로 대표되는 2018년 당시 부국제 뱃지

 

• 패터슨, 소공녀 등 초기 아티스트 뱃지들 중 몇 가지

 

• 러브레터

 

• 작은 아씨들

 

• 우리집

 

• 운디네

 

• 어느 가족 패키지 버전

 

• 화양연화

 

• 탑건1

 

• 하나 그리고 둘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종 버전

.

.

.

 

 

<난이도 ■■■■■>

 

●특징

 

• 중나, 번장에서 1년에 한 번 꼴로 등장. 터무늬 없는 플미가 형성돼있지만 아무튼 빨리 팔림

 

• 제작 갯수 대부분 300개 미만

 

• 무대인사, 이벤트로 배포됐는데 그 수가 정말 적은 경우

 

• 2017년 극극극초기 뱃지들

 

●대표적인 뱃지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차 패키지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2종

 

• 인랑

 

• 기생충 5종

 

• 전도연 5종

 

• 히치콕 감독

 

• 고스트 스토리

 

• ET

.

.

.

 

 

 

<난이도 ■■■■■+■>

 

●특징

 

• 스태프 배포용으로만 제작했다는 식으로 애초에 대중에게 풀은 적이 없지만 트위터발 비공식 뱃지도 아니고 일단 공식적으로 존재하기는 한 뱃지

 

 

●대표적인 뱃지

 

• 봉준호 감독의 마더

.

.

.


profile 하나씩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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