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필요할 때 듣는 음악을 소개해 봅니다. 투마니 디아바테 라고 하는 생소한 이름의 음악가인데요, 아프리카 민속악기를 연주합니다.
작년 이 음악가의 음악을 우연히 추천으로 알게 되어 들었다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 여전히 일하면서 이 음악가의 음반을 듣고 있습니다. 슴슴한 맛이 어떤 때 들어도 귀에 거슬르지 않더라고요. 특히 마음이 수런수런할 때에 들으면 명상하기 좋아요.
블랙팬서로 아프리카 음악에 관심이 생긴 무코님들께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