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폴600미터>를 보고 왔습니다..
심장이 쿵쿵 뛰는군요..
그러다 문득!
어.. 근데 드론에 종이를 매달아서 모텔로 날릴바엔.. 드론에 폰을 매달아서 내려가서 문자나 구조요청을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ㅋㅋㅋㅋ
여러분이 만약 폴600미터 속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근데 전 만약 진짜 저 상황이라면 일단 12시간은 울고 있을거 같습니다.)
방금 <폴600미터>를 보고 왔습니다..
심장이 쿵쿵 뛰는군요..
그러다 문득!
어.. 근데 드론에 종이를 매달아서 모텔로 날릴바엔.. 드론에 폰을 매달아서 내려가서 문자나 구조요청을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ㅋㅋㅋㅋ
여러분이 만약 폴600미터 속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근데 전 만약 진짜 저 상황이라면 일단 12시간은 울고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