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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코에 영화인 분들이 가입하셔서 작품들을 홍보하고 계시는걸로 확인됩니다.

무코와 영화인이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 트위터의 공인 인증처럼

영화인 인증제를 도입하고자 회원분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영화인 인증제란

무코에서 활동중인, 또는 활동 예정인 감독, 배우등 영화인에 한해서 닉네임 옆에 인증문구를 넣어주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영화인과 회원분들간 소통의장을 마련

 

 

인증마크 예시

 

                                                     감독.PNG                                                    배우.PNG

 

                                                 <감독 인증마크>                                      <배우 인증마크>

 

 

 

특정 감독이나, 배우가 인증을 했다고 해서 관련된 작품이 성역이 되는건 아닙니다

관련 작품의 호평이나, 혹평모두 유지되며 관객 반응의 자생성을 지향합니다

 

설문조사 결과에따라 진행여부가 결정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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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내꼬답 2022.11.22 12:10
    영화인인지 아닌지 확인은 어떻게 가능한가요?

  • @내꼬답님에게 보내는 답글
    admin 2022.11.22 12:11
    별도 확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admin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내꼬답 2022.11.22 12:14
    가입하고서 별도 연락하지않는이상
    그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않나싶어서요.
    최근영화인들이 가입해서 활동하는걸로
    보이신다길래 호기심에 여쭤봅니다.ㅎㅎ
  • profile
    미약해 2022.11.22 12:14
    영화 만든분들이 오셔서 소개나 인삿말 남겨주시는건 커뮤니티 발전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카시모프 2022.11.22 12:53
    배우나 감독이 자신을 밝히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신랄한 평이 좀 위축되지않을지 특정 배우나 감독에게 편향적인 분위기가 되진 않을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감사인사를 하고 싶더라도, 굳이 아이디에 계급처럼 인증마크를 달아야하나 싶긴하고요 🤔
  • profile
    티모시 2022.11.22 13:00

    전 누구나 알수없게 자유롭게 글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반대 했습니다

  • profile
    유코 2022.11.22 13:09
    개인적으로는 해당 작품의 관계자가 활동한다고 해서 제가 느끼는 영화에 대한 평가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서 ㅎㅎ
    인증마크를 다시고 팬분들이랑 소통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긴 하네요.
  • profile
    비나리 2022.11.22 13:46
    무코 유저들이 스탠스만 잘 잡는다면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그게 힘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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