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에게 나눔받아서 갔다왔습니다!
짧은 후기를 써보자면...
우연히 무섭다는걸 봐서 조금 걱정이긴했는데 보면서 생각보다는 별로 무섭지는 않고 웃긴 장면도 중간중간에 있고해서 저는 나쁘지않고 재밌고 괜찮게 본것같네요~! 보고나서 재밌었어요!
처음에 시사회 하기전에 보고나서 리뷰쓰면 나오는 음식 준다고 적혀있었는데 ㅋㅋㅋ 보면서 점점... 뭐 주겠다는거야 지금!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이건 영화 보시면 이해되실것같아요!
마지막 메뉴가 잊혀지지 않고 영화 자체가 하나의 코스요리다~ 라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