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으로 들어가야 있는 파인 다이닝 식당의 셰프가 랄프 파인즈고
안야 테일러 조이와 니콜라스 홀트가 참석한다니 안끌릴 수가 없는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더 쌉싸름하고 사적이라 좋았네요.
모두가 컬트적으로 혼연일체 되어가다 보니 마지막에는 동참하고 싶은
마음마저 드는 코스였습니다. 블랙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더 추천하네요.
마크 미로드 감독은 방송을 더 많이 했었고 에미상도 탈 정도인데
안투라지, 원스 어폰 어 타임 등 아는 작품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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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
http://anngabriel.egloos.com/702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