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는 이미 본 영화이지만 극장에서 본 적이 없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성기의 케빈 코스트너의 우수에 젖은 듯한 표정 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영화 OST가 휘트니 휴스턴의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영화는 그녀의 노래를 좋은 스피커로 듣는 것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녀를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한동안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들을 것 같습니다.
보디가드는 이미 본 영화이지만 극장에서 본 적이 없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성기의 케빈 코스트너의 우수에 젖은 듯한 표정 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영화 OST가 휘트니 휴스턴의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영화는 그녀의 노래를 좋은 스피커로 듣는 것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녀를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한동안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들을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OST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