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일본서 연극으로 제작되어 오는 6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 출연진 또한 발표가 됐습니다. 후루타 아라타, 미야자와 히오, 이토 사이리, 에구치 노리코 배우가 원작의 기택 가족 일가인 가네다 가족 일가를 맡았다고 하네요.
 
배경은 현대 한국에서 90년대 일본 간사이 지방으로 각색됐고 연극 <야카니쿠 드래곤>과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 정의신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출처: https://natalie.mu/eiga/news/509496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