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포스터랑 아직 소진안된 블랙팬서 돌비시네마 포스터를 받아보겠다고, 집에서 1시간30분이나 걸리는 코메박을 오픈런 했는데, 블랙팬서는 이번편이 호불호가 갈려서인지 무사히 1타2피 했는데, 데시벨 포스터는 아직 입고가 안되서 점심때쯤 도착예정 이라네요.
최근에 대리수령을 자주 부탁한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직접수령 하려고 했는데 극장에 포스터가 안들어 왔을 줄 몰랐네요.
데시벨 포스터 받아주시는 분께는 감사의 의미로 메박L사이즈 음료쿠폰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