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손익분기점은 250만명. 현재 흥행세가 나쁘지 않지만 갈길이 멀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만한 범죄액션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장기 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30일 개봉인데도 벌써 예매율 2위에 오르며 흥행이 예감되고 있다. 코로나시기에도 3연속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닌 영화로 4연속 1000만 관객 영화를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개봉 전까진 극장가는 '야당'의 독주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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