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영화를 봐야하는데
23:00 넘어서 끝나요
헌데 이 지점의 마지막 상영하는 회차가 22:30 에요
그래서 23시
넘어 끝나서 나오고 나면 매점 문을 다 닫어바리거든요
이런 경우에 21:00 상영 전에 경품을 지급해 주겠죠?
21:00 영화를 봐야하는데
23:00 넘어서 끝나요
헌데 이 지점의 마지막 상영하는 회차가 22:30 에요
그래서 23시
넘어 끝나서 나오고 나면 매점 문을 다 닫어바리거든요
이런 경우에 21:00 상영 전에 경품을 지급해 주겠죠?
아닐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매점 오픈 여부와 관계없이 직원은 남아있었던 적이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몰랐을 때 매표소가니까 불 다꺼져있고 아무도없어서 다음날 아침에가서 문의드렸더니, 영화관이 닫는게 아닌이상 직원은 무조건 남아있고 호출벨 누르면 나온다고 이번만 드린다고해서 받았던 기억이있습니다. (cgv였었습니다.)
그 뒤로도 혹시 몰라서 몇번 더 물어 본 적이 있는데, 마지막회차 끝나고나서도 정리하고뭐해야해서 직원이 무조건 있을 거라고했었습니다. 롯시에서 문의했을 때도 비슷하게 답변 받았습니다.
(새벽 3시인가 4시에 끝나는 마지막회차 때도 다 끝나고 받았었습니다.)
마지막회차 시작전에 받을 수 있는게 매우 특별한 상황인 것 처럼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이건 제가 서울권만 가봤고, 그 중에서도 제가 가본 지점만에 대한 얘기이니 확신은 금물.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오히려 마지막회차는 시작할 때 지급 받아야하는 지점도 있었다는 기억이있습니다.
결론은, 처음 가보는 지점은 무조건 한번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