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긴장감을 자아내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조던 필 감독이었습니다. 미스터리를 중심에 두고 사건을 파편적으로 전개해 점점 휘몰아치는 긴장감을 보여주고 중간 중간 유머를 더해 극적인 리듬감을 나쁘지 않게 유지 하고자 했구요. 상당히 독특하며 정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싶었을 만큼 독창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후기/리뷰
2022.08.17 19:44
놉 초간단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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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12631
굿즈와 영화 리뷰까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