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은 못보고 용포디 보고 영스엑 관람인데
역시 스엑은 영등포가 넘사벽이네요.
영스엑에서 명량,탑건 봤었는데 제 예상대로 아바타가 제일 훌륭했어요.
운좋게 열 중간쯤에 앉았지만 스크린이 너무 커서 한눈에 안들어 오긴 하지만
바다속에 같이 있는듯한 느낌 너무 환상적입니다.
스엑 3d 구현은 불가능할까요
용아맥은 못보고 용포디 보고 영스엑 관람인데
역시 스엑은 영등포가 넘사벽이네요.
영스엑에서 명량,탑건 봤었는데 제 예상대로 아바타가 제일 훌륭했어요.
운좋게 열 중간쯤에 앉았지만 스크린이 너무 커서 한눈에 안들어 오긴 하지만
바다속에 같이 있는듯한 느낌 너무 환상적입니다.
스엑 3d 구현은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