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아바타: 물의 길> 영스엑 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분 좋게 2023년을 맞이했습니다.
명불허전 이라고 3시간이 짧게 느껴졌네요.
다만 screenX 로 관람하기에는 좌석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다행이 뒤쪽에서 봤지만 그래도 1/4은 못본 기분입니다.
한눈에 들어오지도 안고, 앞쪽은 목도 아프고, 그래선지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영화 끝나고 private box 를 봤는데 부럽더군요. screenX는 거기서봐야 제대로...
그래도 아바타는 꼭 한번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