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날 개봉한 4대 영화중 트위스터스,에이리언,빅토리중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이였네요 이선균씨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구 보면서 영화도 슬프고 씁쓸하고 여운이 남아있네요 연기들두 좋구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당!
역시 사운드 크고 커다란 스크린 역시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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