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쿠폰덕에 3천원에 관람했습니다만
습하고 더운날씨에 에어컨값이라 생각하렵니다.
제주도를 중국자본으로부터 우리것을 보호하자(?) 취지는 좋으나 많이 아쉽네요.
제주도 홍보영화라기엔 영상미가 아쉽고
제주도가서 살고싶다!라기엔 설득력도 부족합니다.
스토리도 많이 아쉽고 연기도 너무 오버스럽고
제주도 사투리 쓰다가 안쓰다가 뭔가싶고
여러모로 3천원이 아까운 영화였어요ㅜㅠ
웅남이는 피했는데.,.작품보는눈이 참으로 아쉽습니다ㅜㅠ
스피드쿠폰덕에 3천원에 관람했습니다만
습하고 더운날씨에 에어컨값이라 생각하렵니다.
제주도를 중국자본으로부터 우리것을 보호하자(?) 취지는 좋으나 많이 아쉽네요.
제주도 홍보영화라기엔 영상미가 아쉽고
제주도가서 살고싶다!라기엔 설득력도 부족합니다.
스토리도 많이 아쉽고 연기도 너무 오버스럽고
제주도 사투리 쓰다가 안쓰다가 뭔가싶고
여러모로 3천원이 아까운 영화였어요ㅜㅠ
웅남이는 피했는데.,.작품보는눈이 참으로 아쉽습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