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 상영이고 예매도 많이 안된거 같아 느긋하게 다음주에 가려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진소식 보고 오늘 챙겨왔네요;;
(원래 둘다 다음주에 받으려 했는데 대충 수십장 정도 추정으로 소량만 찍을줄은...)
메표소 오픈이 5시 50분이던데 줄이 좀 있으니 일찍 여시더군요
재질은 많이 얇아 전단지 느낌이라 패스해도 될법한데, 저 아듀 문구가 지나치질 못하게 했네요 😅
이틀에 한번 상영이고 예매도 많이 안된거 같아 느긋하게 다음주에 가려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진소식 보고 오늘 챙겨왔네요;;
(원래 둘다 다음주에 받으려 했는데 대충 수십장 정도 추정으로 소량만 찍을줄은...)
메표소 오픈이 5시 50분이던데 줄이 좀 있으니 일찍 여시더군요
재질은 많이 얇아 전단지 느낌이라 패스해도 될법한데, 저 아듀 문구가 지나치질 못하게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