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상 굿즈와 무인 행사로 새로운 굿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저는 잠자는 굿즈를 깨워봅니다
회오리 감자..가 아니고 바람으로 다시 찾아온 정이삭 감독 작품 미나리 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어렵고 힘든 일도 잘이겨나갈 수 있는 희망적인 내용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신상 굿즈와 무인 행사로 새로운 굿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저는 잠자는 굿즈를 깨워봅니다
회오리 감자..가 아니고 바람으로 다시 찾아온 정이삭 감독 작품 미나리 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어렵고 힘든 일도 잘이겨나갈 수 있는 희망적인 내용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굿즈 모르던 시절이라 탐 나네요..
영화보고 받아가질 않았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