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정보 전혀 없이 봐서 기대는 없었는데 잔잔하니 괜찮았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 사랑? 성장영화같기도 하고 뭐 그런 내용같은데 구체적인 설명보단 상황묘사로 파악해야 하는게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련하고 먹먹한 느낌? 은 잘 살린것 같았습니다. 아빠와 딸이 투닥거리는 모습도 이쁘게 잘 나온것 같구요.
끝나고 주위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좀 들려서 놀랐네요.
특전도 이쁘네요.
사전정보 전혀 없이 봐서 기대는 없었는데 잔잔하니 괜찮았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 사랑? 성장영화같기도 하고 뭐 그런 내용같은데 구체적인 설명보단 상황묘사로 파악해야 하는게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련하고 먹먹한 느낌? 은 잘 살린것 같았습니다. 아빠와 딸이 투닥거리는 모습도 이쁘게 잘 나온것 같구요.
끝나고 주위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좀 들려서 놀랐네요.
특전도 이쁘네요.
튀르키예 여행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