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더위가 있던 8월이 가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이제 살거 같아요
9월과 함께 집에 전시했던 포스터를 교체해 봤습니다
8월 동안 전시했던 포스터는
홀로그램이 있는 위대한 쇼맨 포스터....영화 속 음악들이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톰형..돌비도 맘에 드는데 돌비 표시가 거슬려서 구냥 큰 톰형으로 전시 했어요
포스터 맛집 메박...코코 포스터에 홀로그램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올 여름 인기작도 걸어봤어요
이제...9월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마블의 불씨를 키운 사나이 토니..갠적으로 포스터가 맘에 들어 제작은 했지만 늘 포스터북에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전시를
그때 다같이 즐겼던 영화 이것도 맘에 들어 자체 제작을...퀸 음악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디즈니를 좋아하는 1호 방 입구에...이 포스터도 나와 주면 좋겠는데 없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2호 방 입구엔 위시를 같이 팔을 들고 있어서 맘에 든다고..ㅋ
이제 필마와 아카를 뭘로 정할지 고민하러 갑니다..다덜 남은 주말 편히 보내세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