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싸다구로 롯데시네마에서 보았습니다.
2천원에 보아서인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값을 다 주고 보지는 않을것 같지만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연말연시에 가볍게 보기에는 좋을것 같네요.
영화에서의 시간대가 크리스마스라 살짝 개봉 타이밍이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배경도 그렇고 스크루지 이야기와 유사한 내용입니다. 주는 교훈(?)도 비슷하구요.
예전에 개봉한 해피 뉴 이어와 같은 연말연시용 영화입니다.
무비 싸다구로 롯데시네마에서 보았습니다.
2천원에 보아서인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값을 다 주고 보지는 않을것 같지만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연말연시에 가볍게 보기에는 좋을것 같네요.
영화에서의 시간대가 크리스마스라 살짝 개봉 타이밍이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배경도 그렇고 스크루지 이야기와 유사한 내용입니다. 주는 교훈(?)도 비슷하구요.
예전에 개봉한 해피 뉴 이어와 같은 연말연시용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