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점에서 룩백 절친상영 굿즈를 준다길래 방문했습니다. 엽서랑 단면 신문? 이 증정품인데 알아서 가져가게 비치해놨더군요.
이어서 오티도 수령. 오티 받으러 계속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메박일보는 편집자가 냥만춘 😄
오티는 2종인건 좋은데 저 네컷은 그중 하나가 냥만춘 그림 버전도 좋지 않았을까 싶고.. 😅
일부 지점에서 룩백 절친상영 굿즈를 준다길래 방문했습니다. 엽서랑 단면 신문? 이 증정품인데 알아서 가져가게 비치해놨더군요.
이어서 오티도 수령. 오티 받으러 계속 사람들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