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박에서 혼영으로 보고 왔습니다!
1편이 옛날영화라는 건 대충 알고 있었는데 1988년 영화더라구요. 무려 36년전 ㄷㄷ
내용은 전형적인 미국식 코미디에 호러 느낌 첨가한?? 엄청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게 봤고 특히 잔인한 장면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좀 놀랐네요 ㅋㅋㅋ
팀 버튼 감독 특유의 기괴한 느낌과 마이클 키튼의 연기가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1편도 찾아보고싶네요
오티 인증
호러영화 느낌 가득한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