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와 TTT 중에서 OT를 주로 모으는 편인데요.
이번에 <안녕, 할부지> TTT를 보고 TTT는 모양면에서 OT보다 조금 더 자유롭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OT가 옛날 티켓 형태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점때문에 가장 좋아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OT는 할부지 TTT처럼 모양을 변형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티켓 형태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경우에 따라 호불호가 있지만요🫠 다양한 도전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할부지 TTT의 귀 모양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문득 생각이 들어 글을 써보았습니다ㅎㅎ
모양 귀여워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