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잡담
2024.09.08 16:39

OT와 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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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와 TTT 중에서 OT를 주로 모으는 편인데요.

이번에 <안녕, 할부지> TTT를 보고 TTT는 모양면에서 OT보다 조금 더 자유롭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OT가 옛날 티켓 형태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점때문에 가장 좋아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OT는 할부지 TTT처럼 모양을 변형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티켓 형태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경우에 따라 호불호가 있지만요🫠 다양한 도전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할부지 TTT의 귀 모양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문득 생각이 들어 글을 써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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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넷 2024.09.08 16:41
    가필드 티티티도
    모양 귀여워용 ㅋㅋㅋㅋ
  • @테넷님에게 보내는 답글
    악어다 2024.09.08 16:51
    동물 영화 추가 개봉 기도합니다🙏🏻
  • profile

    삼티 외형 변경은 이미 가필드 때도 있었죠~

     

    오티는 뭐....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나오지도 않았으니....

  • @낫투데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악어다 2024.09.08 23:07
    가필드를 봤어야 하는데 놓쳐버렸습니다..
    오티는 정말...원하는 작품이 나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ㅎㅎ
  • profile
    카카오 2024.09.08 17:33
    TTT는 새로운 시도로 호평이 자자한 편인데, 오티는 옛날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면 오~ 했는데 요즘은 새로운 시도를 하면 엥? 하게 되면서 대부분 혹평을 받는거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
  • @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악어다 2024.09.08 23:09
    요즘은 혹평이 좀 있었죠ㅎㅎ언제나 좋을 수는 없으니 다음 시도를 새롭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트카드가 새로운 시도가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 @악어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카카오 2024.09.10 19:39
    최근에 스티 담당자(2번째인가 3번째라고 했던거 같은데)도 그만뒀다던데 꽤 오랫동안 해오던 분이라 앞으로의 스티가 어떻게 되려나 싶어 궁금반 걱정반이었달까요.. 그것처럼 오티 담당자도 그만두고 하면서 디자인이하 후가공에 있어서 안좋은 경우가 늘어나는거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아카도 한때는 접이식도 만들고 시도를 하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단가 때문인지 평범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후가공도 좀 평범해진거 같기도 하고요.. 최근에 변환렌티가 몇가지 나오긴 했지만 입체 렌티도 잘 안나오고요..
  • profile
    우디 2024.09.08 19:22
    TTT로 넘어오세요.
  • @우디님에게 보내는 답글
    악어다 2024.09.08 23:10
    슬금 슬금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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