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받은 <딸에 대하여> 씨집포스터+경기인디배지 / +롯시포스터는 따로~
배지가 첫날에도 소진되는 지점이라 금욜 서쿠 옮기지 않고 그대로 봤네요.
근데 영화가 딸에 대한 것보다 다른 분과의 관계, 미래의 우리 모습 등등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지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 티저포스터+코스터.
목욜에 실관하고 이미 받은 포스터도 있구요,
서쿠도 2차까지 풀어서 많이들 1타2피 하게 만든 상황이라 종이코스터일 건 예상했지만 이런 제일 얇은 버전...ㅋㅋㅋ
이 날 <룩 백>도 연달아 봤는데 두 애니가 장단점은 다르지만 전 차라리 코마다가 더 나았네요.
블루록 미니색지 + pet포토카드 2종세트.
서쿠한 김에 색지라는 걸 처음 받아본 건데 일본 직수입 색지는 이렇게 단단하고 퀄리티 참 좋군요ㅋ
<러빙 빈센트> 홀로그램 포스터 + TTT.
원개봉때 보고 이번에 오랜만에 봤는데 명화 속 인물들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게 역시나 좋았고 배낭여행했던 파리,오베르,아를 등 풍경 또 생각나고 아련해졌어요ㅎㅎ
이번엔 빈센트 포스터도 증정해서 좋았는데 홀로그램 효과도 은근 이쁘게 빛나구요!
삼티 앞,뒷면.
토욜에 본 것들은 모두 서쿠변경 성공해서 다합쳐 3천원만 들었다능...^^
<소년시절의 너> 2주차 지켜줄게 롯시포스터 + 포토카드3종세트.
포토카드는 렌티포카1종+유광포카2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번 소시너 굿즈들은 몇주차까지 나올랑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