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박 소진판 짜증나네요

오티같은경우 과열되면 현장에서 빵티 참여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성공하자마자 우르르 줄서서 받아가는 경우 본적이 있습니다.

보유지점 현장에서 대기 타다가 받는거죠

저두 예전에 탈주 드로잉카드 보유 오티 소량보유 1타 2피 하려고 잡았는데 빵띠 끝난 후 둘다 바로 소진 뜨더라구요;;; 극장에서 잡는 분들 많더라구요 굿즈만 노르는 사람들...

그런 경우는 애초에 소진인데 현황을 빨리빨리 안 바꾸는 지점도 있습니다...ㅠ 근데 문의글로 물어보면 소진이다 하면서,, 오티 이미 주말 소진인데 아직까지 안 바꾸는 지점도 있었습니다..;

와 대단하신분들 많네요 신세계네

다 소진인데 지역권에 한 곳만 남아있으면 그것도 진짜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될 때도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7월이었나? 기간만료 직전인 관람권들이 있어서 월마로 갈 수록 굿즈 받는 용도로 쓰고 있어서 굿즈 남아있는게 뭐있나 살펴보다가 탈주 드카 1개 더 받으려고 했더니 집 주변에 한 곳만 남아있다길래 의심 되서 1:1 문의 남기니까 남아있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에 오전에 용포디 보러 갔다가 오후에 들려서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소진-소량-보유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신뢰가 잘 안가서 1:1 문의로 물어보거나 현장에서 직접 물어보거나 해야 안심이 되곤 해요(메박은 배급사 요청 아니면 웬만하면 상영 전에 받을 수 있다보니 더더육요..)

다른굿즈 소량보유 되있어서 직원이 10분넘게 찾다가
재고 없다고 하고 다음날 보니 소진 처리 되더라구요 ㅋㅋ

생각보다 전산반영이 빠르지 않더라구요..가는길에 소진된적도 많습니다ㅠ 심지어 전날 소진인데 전산반영을 제대로 안해서 다음날 오전에 소진처리하기도하고..

위탁점은 특히 반영이 잘 안돼는 경우가 많은거 같에요.

빵티 나오면 왠만하면 2주차로 노리는게 나아요
오티받을려고 하다가 전산상 여유였어도
갑자기 소진되니 폭망합니다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업자들 포함 현장에서 다 가져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