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노 이블 오늘 개봉사수 완료 하고 왔습니다
저는 비록 베테랑2 시사회로 먼저 봤지만 개봉은 먼저 했고 또 이틀뒤면 볼 시간이 없어 오늘 후딱 보고 왔어요
기대도 관심도 크게 안 가지고 봤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제임스 맥어보이의 미친 연기력에 눈 뗄틈도 없이 제대로 빠져 보고 왔네요 2주전 이매지너리하고는 완전 다른 분위기였어요
7년전 23아이덴티티도 생각나고 그 연기의 정점까지 돈도 시간도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오늘하고 내일 아니면 볼 시간이 별로 없어요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