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씨네에서 관람했구요...
포스터, 종이티켓, 영화카드, 전단지까지...
1타4피 했습니다...
원제가 Sometimes I think about dying 인데
국내제목을 왜저렇게 자극적으로 지었을까 생각을...
원제만큼 영화는 담백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쿠씨네 18일까지 유료결제하면...
쿠폰 더블적립 해주더라구요
쿠씨네에 A4사이즈 전단지가 꽤있어서...
퍼펙트데이즈랑 딸에 대하여 전단지도 겟했습니다
포스터랑 같이 포스터북에 두면 좋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