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모으던 시절에는 포스터 굿즈가 부럽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종이 낭비 없는 QR코드 전단지라도 나오면 안될까요ㅎㅎ
마지막으로 모은 전단지가 언제였더라? 싶었는데 의외로 매우 최근이군요. [퍼펙트 데이즈] 메인 포스터 없는 아쉬움을 전단지로 풀고 있습니다ㅎㅎ
전단지 모으던 시절에는 포스터 굿즈가 부럽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종이 낭비 없는 QR코드 전단지라도 나오면 안될까요ㅎㅎ
마지막으로 모은 전단지가 언제였더라? 싶었는데 의외로 매우 최근이군요. [퍼펙트 데이즈] 메인 포스터 없는 아쉬움을 전단지로 풀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