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 금지옥엽이라는 곳이 있는데 굉장히 작고 마이페이보릿과 같이 포스터는 많습니다 다만 극장에서 증정하는 A3 사이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위에 말씀하신 분들처럼 합정역에 두군데가 있는데 마이페이보릿이 구경할건 좀 더 많고 씨네마포는 영화 보며 조용히 커피 마시기가 좋을거에요 씨네마포가 포스터는 거의 없는데 사이즈 규격이 극장용이랑 맞을겁니다!
프로파간다 스토어요! 한 달에 한 번?? 예약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https://l.instagram.com/?u=https%3A%2F%2Fbooking.naver.com%2Fbooking%2F12%2Fbizes%2F494442%2Fitems%2F4899232%3Ffbclid%3DPAZXh0bgNhZW0BMQABpuEZT6AsoH-RGazQDOqfcgC6gRuij87Ai8sFzkI7_iUE1qsIALfbrpsoAQ_aem_zQEplw73l1S-7gpIfpI_kw&e=AT3Ic8VsT5stRTpXgKMA5fHiof4lW5k_ZeMCf8vQgjCjC23_OV6QuvgkuZvvjgopDH9QxbYIq852rZdudQMe5kXDoticDCKqZ6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