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해요.. 자리가 난다 해도 그걸 잡는다는 보장이 없다보니(뜨는 걸 봐도 이선좌 걸릴 때도..) 불안하긴 하죠.. 뱃지가 운 좋으면 다음 주차에도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저번에 용산이 1회차인가 2회차 중에 소진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에 ㅎㄷㄷ했던 적도 있어서 다시 긴장을 놓을 수 없겠더라고요.. 여의도도 오래갈 땐 오래가고 소진될 때는 1회차 안에도 소진되는 곳인데 나중에 갈 수 있다보니 남아있길 바라야겠어요..ㅠㅠ 뱃지 이왕에 만드는거 수량 좀 넉넉하게 만들어서 1회차 매진 안되게끔 해주면 좋겠는데 단가 때문에 어려운 일이겠죠..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