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뱃지 다 이쁘고 여러 별자리를 볼 수 있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배경지가 참 좋네요.
덤으로 아트카드 사이즈의 위국일기 미니전단지도 가져왔습니다ㅎㅎ
'새벽의 모든'은 일상물인데 ost나 배경음이 거의 없고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여서 컨디션 좋을 때 봐야될 것 같아요.
조용한 영화였는데 다행히 관크없이 잘 봤고 작년 이때쯤 봤던 강변의 무코리타와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였어요.
포스터,뱃지 다 이쁘고 여러 별자리를 볼 수 있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배경지가 참 좋네요.
덤으로 아트카드 사이즈의 위국일기 미니전단지도 가져왔습니다ㅎㅎ
'새벽의 모든'은 일상물인데 ost나 배경음이 거의 없고 잔잔하게 흐르는 영화여서 컨디션 좋을 때 봐야될 것 같아요.
조용한 영화였는데 다행히 관크없이 잘 봤고 작년 이때쯤 봤던 강변의 무코리타와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