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든 포스터 cgv는 다 나갔길래 당황했는데 롯시 월타는 넉넉하더라고요

아티스트뱃지랑 같이 증정해서 그런가봐요

아무래도 뱃지힘이 크죠

cgv에선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했죠

타사는 아티스트회차가 없어서

쿠폰 이벤트 있었던 영향도 크죠

서프라이즈 쿠폰과 아티스트 뺏지 이벤트 영향이 크죠. 롯시네 메박은 이벤트를 안했고... 굿즈 이벤트 한번정도는 더 할거 같아요.

뱃지 1타2피땜에 그렇습니다

씨집은 뱃지 받으면서 포스터도 주다보니 더 몰렸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서쿠는 성공해서 확보하려고 미리 받아놓고 뱃지 받을 때 남아있어서 또 받았어요! 뱃지는 여의도에서 받았는데 분리시켜서 원하는 분들만 드리려고 포스터도 같이 드리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포스터 안모으시거나 여건이 안되는 분 아니면 2피를 외면하지 않고 받으시겠지만요.

뱃지랑 쿠폰을 씨집에서만 진행했기에 더 그랬을거같네요

뱃지증정이랑 서쿠폰적용 때문에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