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고의 문제작!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시놉시스부터 너무 흥미진진한데 배우 라인업은 진짜 기다리기 힘들게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올해의 기대작이라고 불리울 만한 영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진 라인업만 봐도 얼마나 박터지는 연기대결일지 흥미진진 하네요 ^_^
시놉시스도 너무 기대돼요,, 흠잡을 것 하나 없었던 완벽했던 가족에게 벌어지는 내 아이의 비밀,,이랄까?? 사람을 죽인 당사자가 바로 나의 자식이라면 부모는 과연 어떤 심정으로 누구의 편에 서서 사건을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이성과 감정의 괴리 속에서 아주 현란한 고뇌와 고통을 마주하게 될 이들의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보통의 가족에게 펼쳐지는 한순간의 빅사건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 ♡♡

"보통의 가족"을 이루고 지키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 평범한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이 드러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라니 너무 흥미로운데요!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순식간에 몰입되게하는 놀라운 흡입력에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특히 설경구 배우님의 강렬하고 묵직한 연기가 벌써부터 소름끼칩니다

허진호 감독님께서 개인이 갖고 있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신념이 무너질 때 발견되는 인간의 양면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하신 만큼, 혼돈과 갈등을 그려낸 섬세한 연출이 너무 기대되네요!

날카로운 긴장감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시사회로 꼭 먼저 만나보고 싶어요🙏🏻

보통의가족 기대하던 작품인데 드디어 개봉을 하네요 돌풍에서 멋진 연기대결을 펼친 설경구 김희애와 오랫만에 참여한 장동건 수현까지.. 엄청난 연기를 보여줄 것 같아요 올해 한국영화 최고작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허진호 감독님의 신작이라니 넘 기대요!

보통의 가족이 의미하는 역설적인 의미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배우분들의 라인업을 보고 더욱 기대됩니다!!

허진호 감독님 영화는 항상 여운이 남는 순수하고 예쁜 영화라는 느낌이 좋아서 오랫동안 빅 팬이었습니다. 이번 보통의 가족은 그간의 행보에서 좀 더 도전적으로 접근하지 않으셨을까..하는 기대감에 이벤트 신청합니다!!

보통의가족 너무 기대되요!!!

오랜만에 감독+배우 기대되는 조합이에요!!

저 뽑아주세요

헤르만 코흐의 "디너"가 원작이라 어떻게 풀어 내셨을지 하반기 기대가 되는 영화인듯합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비디오테이프로 몇 번이고 봤던 추억이 있는 영환데 벌써 긴 세월이 지나 여기까지 오셨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애정하는 세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행복)드라마, 멜로물인데 예고편만 봐도 긴장감이 감도는 시퀀스들이 관객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 저 또한 팬의 입장으로서 느껴보고 싶네요.

너무나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큰 스크린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배우들 라인업에 연기 기대됩니다.

허진호 감독님 신작에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라니, 너무기대됩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라는 영화를 재밌게 봐서, 줄거리가 비슷한 이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리메이크작품들도 봤었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어떨지 진짜 기대 많이되네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치고 받는 연기도 엄청 궁금합니다. 이 시대의 부모님들의 무한공감대가 관객들을 이끌어 천만관객영화로 갔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

허진호감독님 메가폰에 배우님 라인업에 하이브미디어코프인데, 안볼수가없죠. 자신있게 도저언~~~

허진호 감독님 신작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 속 "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 당신의 선택은?"의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대체적으로 잘 변하지 않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신념이 가치관과 신념이 완전히 대립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때..! 해당 상황에서 겪는 변화로 인해 가치관과 신념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영화 속 각자 본인만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살아온 재완, 재규, 연경, 지수 이 네 인물이 범죄와 연루된 본인의 아이들의 CCTV 영상을 보고 본인들이 옮고 지켜왔던 가치관과 신념을 지킬지, 혹은 다 버릴지, 어떠한 선택을 해서 사건을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예고편과 포스터 속 문구가 영화를 보기 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문구이기도 하면서 또 보통의 가족 영화를 본 부모의 입장인 관객들에게 또는 부모가 될 미래의 관객들에게 만약 당신이 영화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에 대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라 생각 드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보통의 가족들의 영화를 보고 나서 저 또한 어떠한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멜로 영화의 대가라 불리시는 허진호 감독님께서 스릴러 장르에 속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에선 어떠한 서스펜스를 담으셨을지 각 인물들을 어떻게 묘사하셨을지 궁금해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너무 기대되는 영화네요 신청합니다

허진호 감독님 신작에 배우분들도 좋네요
예고편 보니까 너무 기대돼요 보고싶습니다!!

연기대결아닌지싶은 쟁쟁한 라인업에 너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에요 엄마가 설경구 배우님 좋아하셔서 꼭 같이 가서 보고 후기 남기고 싶어요 ♡

<보통의 가족> 예고편을 보고 왔는데 역시나입니다!!!
최고 배우들의 연기라서 그런지 짧은 예고편만으로 흡입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돼서 꼭 보고싶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게 된다고 더욱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식사 장면 아니면 가족회의부터 시작될 것 같은 심리싸움이 영화 <보통의 가족> 기대 포인트네요. 시사회 꼭 참여할 수 있기를!!!

허진호 감독님에 설경구 장동원 배우님이라니 ㅠㅠ
넘 기대돼요. 예고편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허진호 감독님의 신작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게다가 설경구 배우님이 돌풍에서 좋은 모습 보인만큼 이번작품에서도 기대돼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님의 캐스팅 소식부터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해외 영화제에 많이 초대되어서 한국에서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왜 제목이 보통의 가족이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네 분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대됩니다 VIP 시사회에 당첨되어 꼭 먼저 보고 싶어요!

흥미로운 스토리네요 기대됩니다!

보통의 가족 시사회에 참여하고 싶어 회원가입을 하게 된 신입회원 흰둥이12입니다!! 저는 허진호 감독님과 장동건 배우님의 오랜 팬입니다!

<행복>을 통해 감독님의 작품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질법한 욕망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인상 깊게 보았고, 이는 감독님의 전 작품을 관람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기작인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에서의 절제미도 좋았지만 최근작인 <덕혜옹주>,<천문 하늘에 묻는다>,<선물>을 보며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변화가 감독님의 영화를 계속해서 기대하게 만듭니다! 특히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가장 좋아해서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튜브에 가이드리뷰영상도 올렸습니다. (영상제목: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꿀잼으로 만들어 주는 재미난 뒷담화) 또한, 단편영화 <선물>에서 ‘우리의 시작도 당신과 같았습니다’라는 마지막 컷에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극 중 남자주인공인 하늘이의 처지가 당시 저의 상황과 비슷했거든요. 그렇기에 이후 5년만의 신작인 <보통의 가족>을 학수고대하듯 기다렸습니다.

장동건 배우님의 오랜 팬으로서 스크린 복귀가 평소와는 다르게 더욱 반갑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산 DVD가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정판 DVD이며, 배우님의 팬이 되어 <친구> 한정판 DVD까지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태극기 휘날리며>의 20주년 재개봉기념 GV에도 참석했었는데 아쉽게도 배우님을 뵙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시사회에 초대된다면 그 아쉬움이 더 큰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의 가족>의 사전 입소문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녀의 사랑을 주로 다루셨던 감독님께서 이제는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담아내셨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감독님과 배우님을 뵙고, 개봉일 전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좋은 이벤트를 계획해주신 영화 관계자 및 무코의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진호 감독님 신작에 배우 분들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분들까지 라인업 엄청나네요
연기도 기대되지만, 이번엔 과연 어떤 작품이 나왔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허진호 감독님 작품이 면면들이 살펴보면, 8월의 크리스마스, 외출,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그림부터가 아주 잘 뽑힌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 "보통의 가족" 영화도 영화 제목과는 다르게 보통이 아닐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영화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벌써부터 영화 기다려집니다. 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한 원작도 있고 리메이크도 여러번 된 영화인데..쉽지 않은 도전을 하신 허진호 감독님 응원하며 보고 싶습니다

한국을 대표 하는 배우들이 연기력 만으로 승부 하는 영화라니..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장동건 배우가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작품이며 좋아하는 허진호 감독님의 차기작이자 원작이 유명한 보통의가족의 영화화라니! 너무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설경구x장동건x김희애x수현의 조합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언시평도 너무 좋던데 빨리 관람하고 개봉전 좋은 입소문에 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어디 서나 가끔 들을 수 있는 미친, 화려한 라인 업 이라는 단어는 이 영화에 써야겠네요. 정말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우선 설경구 배우 님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영화처럼 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를 많이 촬영 하신 거 같아요.
[타워]라는 영화에선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영화였고, 그리고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라는 영화도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이 영화와 비슷한 맥락 인 거 같네요.
그리고 김희애 배우님은 몇 년 전에 재밌게 봤던 [부부의 세계]에서도 아들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자식 때문에 고생하시네요..ㅎㅎ
수현 배우님은 가장 최근에 봤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처음 본 배우였는데 연기를 잘하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 영화 예고편에서 보니 반갑네요.
올해의 문제작! 아니 올해 뿐만 아니라 평생의 문제 일수도 있는 내 자식, 자녀가 사람을 죽였다... 라는 건 아직 자녀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부모는 항상 자녀 편' 이라는 얘기도 많이 듣고, 저 또한 자라오면서 부모님이 항상 관대하게 대해주셨고 웬만한 실수도 다 이해해주시고 넘어가 주셨는데 사람을 죽인 건.. 정말 어떤 느낌일까요.
게다가 살인을 한 가해자가 한 명이 아니고 다수 인 게 이 영화의 재미, 흥미 요소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뭔가 예고편으론 가해 학생의 부모들이 사건을 덮거나, 은폐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기대됩니다. 거짓말을 더 큰 거짓말로 덮는다...가 통용될지 아니면 언제나 처럼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 할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 아 재밌다 볼만했다 라는 영화가 아닌 내가 만약 저 상황이면 진짜 어떻게 할 것 인가에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영화가 개봉해서 좋습니다. 얼른 개봉하길 기다리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보통의 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