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일로 뱃지줄이없어서
1등으로받아왔어요
저는 아트하우스는 불안해서 1차는영혼보내고 다시예매해서 실관하는1인이라..ㅎㅎ종료2분전인데도 혼자라 잘받았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뱃지에 하자가많지만ㅜ.ㅜ그냥받아왔습니닼ㅋ..
사람맘이 그렇네요 먼저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준이와 낯붉히고싶지않은마음
제가 하자품받았으니 누구하나는 좀더나은거받겠지 싶은
사실받아두고 잘안들여다보기도하고 애정있는 영화나 배우나오는건 꼼꼼하게보기도하는데 포스터는또 양품이라.. 무튼 오늘도 즐관하세요 : )
간만에 친절미소지기를만나 좋았다는 주절거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