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예고편만 봤을때는 아 이건 패쓰다 생각하던 차에 관람하신 분들 호 의견이 많아서 오늘 관람하고 왔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작년에 받은 포스터와 같이 보관하면 어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