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원 특별관, 더 커버넌트가 몇일만에 빨리 내려가는 분위기라 숨가쁘게 관람했습니다. 덤으로 와일드 로봇까지..;;
트랜스포머원 4DX는 굿즈없어도 정말 볼만했구요. 더 커버넌트는 최악이라는 2관에서 연속관람했는데 좌석이 왼쪽이라 크게 진동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오른쪽이 4DX관)
영화자체에 현악기 배경음악이 낮은음으로 그윽해서 어디에 앉든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듯합니다.
와일드로봇은 트랜스포머원과 함께 굿즈때문에 씨네큐에서 관람했는데 리저브관이 꽤 괜찮네요. 추워질때 종종오려고 리저브관 추석할인티켓도 구매했습니다.
몇일만에 온도차가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무코님들도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관람 되셨길~~!!